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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균 마약 논란
현재 배우 이선균이 마약배우 L씨, 마약과 관련된 혐의로 내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마약배우 정체가 2001년 MBC 시트콤으로 데뷔한 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한 배우라고 밝혀졌는데 같은 날 다른 매체에서는 인천경찰청이 내사에 들어간 톱스타 배우 L씨를 특유의 저음 목소리를 지닌 40대 남자 영화 배우라고 설명했고 이에 이 마약배우는 이선균으로 확인되었습니다.
이선균 사주풀이 재조명
때문에 3년전 수원에서 활동하는 한 무속인이 영화 기생충과 관련하여 배우 이선균의 사주풀이를 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
무속인은 이선균의 사주풀이를 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, "제가 볼 때 이분, 왜 수갑찬 것이 보이냐"라며 "한 번 구설이 있을 것 같다" 고 말했습니다. "자신의 의지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, 왜 갑자기 이게 보이냐"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습니다.
뿐만 아니라 무속인은 "혹시 이분, 그런거(마약) 혹시 안 하겠죠" , "주사 맞는게 왜 보여요?"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.
특히 영상 마지막에 일러주시는대로 이야기한다며 "니가 그만큼 닦아놓은 걸 하루 아침에 까먹지 마라. 니가 머리 굴린다고 해서 될게 아니다. 특히 10월 이때 조심해라" 라고 말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 차 유튜브 영상에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이선균 프로필
생년월일: 1975년 3월 2일(48세)
가족: 배우자 전혜진(2009년 5월 23일~), 장남 이룩(2009.11.25), 차남 이룬(2011.8.9)
키: 180cm
학력: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(연기과/학사)
데뷔: 1999년 뮤직비디오 데뷔, 2001년 MBC시트콤 '연인들', 뮤지컬 '록키호러쇼'